[단독] '어서와' PD "'기안84 친구' 포르피, 비자 발급부터 어려웠다" (인터뷰②)
(단독 인터뷰①에 이어) 영국 가수 샘 라이더가 '소맥'을 마시고, 한화 이글스의 라이언 와이스는 직접 제작진을 찾았다. 그런가 하면 '기안84 친구' 포르피는 비자 발급조차 어려웠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PD가 리부트 시즌을 보내며 3년 동안 거쳐간 셀럽들을 떠올렸다.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약칭 어서와)'가 지난 9일
- OSEN
- 2025-10-1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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