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인터뷰] ‘첫사랑 아이콘’ 김민규 “풋풋한 청춘물 더 하고 싶어”
배우 김민규. 강엔터테인먼트 제공 떠오르는 얼굴 천재, 로코계의 기대주라는 수식어가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배우 김민규는 특유의 부드러운 매력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민규는 최근 종영한 ‘첫, 사랑을 위하여’(tvN)에 출연했다. 이 작품은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 이지안(염정아 분)과 의대생 딸 이효리(최윤지 분)의 사랑
- 스포츠월드
- 2025-10-0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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