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대타 홈런…이채민 "죽기 살기로 했죠"
이채민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tvN 종방극 '폭군의 셰프' 대타 카드는 제대로 적중했다. 당초 박성훈(40)이 '이헌' 역에 캐스팅됐지만, SNS에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패러디 음란물 포스터를 올려 물러났다. 이채민(25)이 촬영 열흘 전 투입, 우려의 시선이 적지 않았다. 마치 야구에서 9회 말 대타 역전 홈런을 치듯 판을 뒤집었다. 첫
- 뉴시스
- 2025-10-0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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