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순 "실직하면 쿠팡이라도 뛰어야"…가장이자 세일즈맨의 책임감('어쩔수가없다')[TEN인터뷰]
박희순 /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시선 비중은 박희순에게 문제되지 않았다. 그는 영화 '어쩔수가없다'를 하며 자신이 연기를 해내고 박찬욱 감독이 준 '미션'을 잘 수행해냈다는 것에 보람을 느꼈다. 작품 홍보 활동 중에는 개그와 유머까지 준비해오는 치밀함으로 '열혈 세일즈맨'의 면모를 드러냈다. 최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에 출연한 배우
- 텐아시아
- 2025-10-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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