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임윤아, 역시 소녀시대 센터…사람 냄새나는 사람" [N인터뷰]
CJ ENM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악마가 이사왔다' 안보현이 소녀시대 임윤아와 로맨스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주연 안보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 뉴스1
- 2025-08-0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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