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딱 붙은 ♥오상진+딸 질투? "즈그들만의 시간"
김소영 인스타 김소영이 오상진,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아나운서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아기 자전거 어떤 거 사야되나요? 아직 아기라고만 생각했는데! 동네에서 자전거타는 아가들을 부러워하고 자기도 타려고 한단 말을 들어서 깜짝 놀랐어요. 저 어릴 때 타던 세발자전거 사면 되는 줄 알았더니;;; 요즘은 세발, 네발, 밸런스자
- 헤럴드경제
- 2021-04-1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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