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은보아 아들, 장발 휘날리며 "기저귀 갈기 싫어 눈물" [Oh!마이 Baby]
오지호의 아내 은보아가 아들의 씩씩한 어린이집 생활을 자랑했다. 은보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쭈왕 첫 등원.. 서흔이 땐 먼가 짠했는데 넌 왜 그냥 귀엽냐. 울었다길래 왜 울었냐니까 자기 기저귀 갈기 시러서 울었 ㅍㅎㅎ 귀여 ㅋㅋ”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울 쭈왕이 화이링. 들어갈 때 뒤도 안 돌아보구 드가더라…”라는 메시지로 아들을
- OSEN
- 2021-03-03 08: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