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큰아들, 벌써 7살이라니!..100일상 앞에서 남편과 뽀뽀 쪽 [Oh!마이 Baby]
방송인 정주리가 훌쩍 큰 아들을 자랑했다. 정주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도윤이 백일 때 한껏 차려 입고 찍었던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7살이라니 밝게 커주고 있어서 고마워 #신사숙녀스타일”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정주리는 아들 100일 상을 차려 인증샷을 찍고 있다. 남편과 뽀뽀를 하기도. 또 다른 사진에는 시간이 흘러 훌쩍 큰
- OSEN
- 2021-01-2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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