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우애 좋은 로로 자매에 되찾은 행복 "두 아이는 축복입니다" [Oh!마이 Baby]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딸 로시, 로라의 근황을 전했다. 홍지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역할놀이 중 너무 귀여워서 한 컷. 제 삶의 두 아이는 축복입니다. 힘든 시기지만 잘 이겨낼 수 있길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로 자매는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아이 모두 잠옷을 입고 인형 머리
- OSEN
- 2020-12-0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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