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쌍둥이 되고픈 자매에 "안되는건 안되는 거야 접어" [Oh!마이 Baby]
박솔미가 쌍둥이처럼 옷을 맞춰 입은 두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박솔미는 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이길 간절히 바라는 어린이들 #안되는건안되는거야 #접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솔미와 한재석의 예쁜 두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첫째 딸이 7살, 둘째 딸이 6살로 한 살 터울의 자매는 마치 쌍둥이
- OSEN
- 2020-12-05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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