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러블리한 다람쥐 볼살+병아리 잠옷 자태 [Oh!마이 Baby]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일상을 전했다. 서수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무셔 바람 #장난감아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가 담겨 있다. 노란색 잠옷을 입은 담호는 기계에서 나오는 바람에 호기심을 드러내는 중. 특히 담호의 통통한 볼살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 OSEN
- 2020-11-2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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