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정성윤 딸, 7살에 연예인급 비주얼..엄마 판박이 [Oh!마이 Baby]
김미려가 첫째 딸 모아 양의 노란 병아리 같은 모습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김미려는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모아찡♥♥♥"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미려와 정성윤의 큰 딸인 모아 양이 옐로우 컬러의 패딩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국 나이로 7살이 된 모아 양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 OSEN
- 2020-11-2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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