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들' 세자매, 연예인급 비주얼+노래실력..'아빠어디가' 후 폭풍성장[Oh!마이 Baby]
정웅인 딸들 배우 정웅인의 딸들이 인형 같은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이들랑 노래부르며 놀때 제일 행복함"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에선 세윤, 소윤, 다윤이 집 거실에서 다같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특히 세 자매는 부모님을 쏙 빼닮은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과거 방
- OSEN
- 2020-11-2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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