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층간소음이 뭐예요?..아빠 도와 트리 만드는 천사 [Oh!마이 Baby]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벌써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에 나섰다. 25일 오후 벤틀리의 공식 SNS에 “뭐~~꼭 선물을 많이 받으려고 도와드린 건 아니고~~근데 진짜 많이 선물을 받긴 받아야 되는데”라는 메시지가 올라왔다. 이어 “아직 크리스마스 트리가 미완성이지만 트리 밑에 선물이 많이 많이 쌓이길~오늘부터 착한 일 많이 많이 할 거예요^^”라는 메시지가
- OSEN
- 2020-11-2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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