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자' 정종철 삼남매, 장점만 쏙쏙 DNA 조합의 승리. 훈훈 외모 눈길[★SNS]
'옥동자' 정종철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세 아이의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부모의 장점만을 잘 조합한 훈훈한 외모의 아이들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정종철은 30일 자신의 SNS에 "옥주부에요.오늘은 제가 넘넘 일을 과하게 한 거 같아서요.오늘은 옥디방을 쉴까해요. 기다리시는 내사람들.오늘은 제가 먼저 좀 잘게요"라며 "오늘 애들에게 선물이 와서 감사스러
- 스포츠서울
- 2020-10-3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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