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딸 혜정, 고양이와 소통 위해 길바닥에 누웠다 "야옹이 친구"[Oh!마이 Baby]
방송인 함소원이 사진을 통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혜정이 친구, 야옹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관심을 모았다.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길가에 누워있는 고양이의 발을 만지기 위해 덩달아 바닥에 누운 혜정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함소원의 딸은 거리낌 없이 누워 고양이의 앞발에 손
- OSEN
- 2020-09-26 19: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