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공주 잠옷입고 딸 태리 귀파주기 "첨보는 표정 행복해요"[Oh!마이 Baby]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딸 태리의 '귀파주는 엄마'로 사랑스러움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26일 자신의 SNS에 "굿모닝 요즘 새롭게 맛들린 귀파기 간질간질 기분이 좋아? ㅋㅋㅋㅋ'란 글을 게재했다. "#흔한아침풍경 #자다일어나서귀파주기 #한번더 #면봉으로살살파는척해주기 #놀아주기 #아들아님주의 #첨보는표정 #행복해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 OSEN
- 2020-09-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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