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11살·12살 연년생 두 딸에 “아우 이제 진짜 아가씨들이네”[Oh!마이 baby]
가수 윤종신 아내인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가 폭풍 성장한 두 딸에 감탄했다. 전미라는 21일 자신의 SNS에 “아우 이제 진짜 아가씨들이네”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윤종신, 전미라 부부의 둘째 딸 라임 양과 셋째 딸 라오 양이 반려견과 함께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 또한 다른 사진에서 라임, 라오 자매가 전미라와 서서 사진을 찍고 있는
- OSEN
- 2020-09-2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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