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러블리 두 딸과 일상…터질 듯한 귀여운 볼살 [★해시태그]
배우 이윤지가 두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녀가 다가온다. 언니의 입이 겨우 보이는 듯 한데 소울 입이 꼭꼭 숨었다. 볼빵빵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두 딸 라니, 소울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라니, 소울이의 터질 듯한 귀여운 볼살이 미소를 자아낸
- 엑스포츠뉴스
- 2020-09-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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