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딸, 끼 물려받은 미니미 "방방 뛰다가 포즈 잡아, 여자다" [Oh!마이 Baby]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의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여자 우리 혜정이 그렇게 방방 뛰고 놀다가 사진 찍을 때 포즈 잡는 거 봐요. 여자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 진화의 딸 혜정은 놀이터 근처에 다소곳하게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함소원은 혜정의 활동적인 일상을 공개했던 바
- OSEN
- 2020-09-2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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