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우리 딸과 첫 휴가.."나는 짐꾼이자 기사이다"
진태현 인스타그램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 딸과 함께한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배우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휴가 스타트. 딸 방학기념 휴가. 처음으로 휴가철에 휴가를 왔다. 난 짐꾼이자 기사이다. 절대 아내, 절대 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진태현은 소파에 편안하게 앉아 휴식을 취했다. 박시은과
- 헤럴드경제
- 2020-08-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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