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딸 엘리, 엄마 멱살(?) 잡은 사연 "막내회장 첫 사회생활" [Oh!마이 Baby]
방송인 이윤미가 막내딸 엘리 양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내회장님 첫 사회생활. 친구들 만나기 전 미리 가서 새로운 공간에서 적응 중이었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다섯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아학습공간을 찾은 이윤미 엘리 모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엘리는 엄마의 옷자락을 잡고 미끄럼틀을 진지하게 타고 있어 웃
- OSEN
- 2020-08-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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