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벌써 10살..추성훈♥야노시호 닮은 긴 팔다리 피지컬+운동실력 ‘폭풍성장’[종합]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엄마, 아빠를 닮아 긴 팔다리와 운동실력을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을 때에 비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매번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는 것. 야노 시호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하와이는 주말부터 해변과 공원이 폐쇄 중. 해변이 너무 그리워요~”라며 “한국은 폭우의
- OSEN
- 2020-08-1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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