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생애 첫 손녀 보며 헤벌쭉→며느리 서효림 선물 인증…"이맛에 사는거야"
배우 김수미가 생애 첫 손녀를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고, 며느리인 배우 서효림이 준 선물을 인증했다. 김수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맛에 사는 거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녀를 품에 안고 있는 김수미 남편과 이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김수미 모습이 담겼다. 태어난 지 겨우 2개월이 지났음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 스포티비뉴스
- 2020-08-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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