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설아 수아, 아빠 닮은 운동신경..7살이 이게 가능해?
이동국 아내 인스타 이동국 쌍둥이 딸 설아 수아 근황이 공개됐다.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아수아 #타잔포스 #정글 탐험 떠나자"라는 글과 함께 딸아이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아빠 이동국의 운동 신경을 닮은 설아와 수아가 봉에 매달려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어린 나이에
- 헤럴드경제
- 2020-08-05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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