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재활용품만 보면 뭘 만들까 궁리하는 쌍둥이”[Oh!마이 baby]
방송인 이휘재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의 쌍둥이 서언, 서준의 일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13일 자신의 SNS에 “재활용품만 보면 뭘 만들까 궁리하는 둥이인데. 이번에 선물 받은 박스에서 엄청 깨끗하고 큰 재료가. 너흰 상상하고 재단하고 엄마는 자르고 재밌네”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쌍둥이 서언, 서준은 진지한 표정으로 스티로폼을 재단하
- OSEN
- 2020-07-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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