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8살 첫째 드림이와 붕어빵 "아빠가 정말 잘할게" [Oh!마이 Baby]
하하 인스타그램 가수 하하가 첫째 아들 드림이의 생일을 축하했다. 하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드림이. 이때가 4살인가 5살인가 했었는데 벌써 8살 생일이네!”라고 적었다. 이어 하하는 “우리 드림이 너무너무 사랑해. 그리고 생일 축하해!. 아빠가 정말 잘하게!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4살 때의 드림이의 모습이 담겼다. 드림이는 “아빠
- OSEN
- 2020-07-0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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