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조우종, 4살 딸 아윤이 먹는 거만 봐도 배부른 아빠 [Oh!마이 Baby]
조우종 인스타그램 방송인 조우종이 딸 아윤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조우종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살 젓가락질 교습 실기 완성 하루 코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따. 사진에는 조우종이 4살 딸 아윤이의 젓가락질 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어린 아이를 위해 만들어진 젓가락을 통해 교육을 하고 있는 조우종은 사뭇 진지한 표정이다. 역시 진지한 표
- OSEN
- 2020-07-0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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