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두여자 가진 정준호는 복터졌네…이하정, 딸 유담에 "내 평생 베프"
방송인 이하정이 딸 유담 양과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이하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평생 '베프'. 오랜만에 만난 MBC 후배가 저한테 머릿결이 왜 이렇게 됐냐며 트리트먼트 좀 받으라고 해서 거울을 보니 머리가. 그래도 유담이가 '엄마 괜찮아'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과 머리를 다정하게 맞댄
- 스포티비뉴스
- 2020-06-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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