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딸 파격 등교패션..빨간 왕리본+스카프 “말릴까 했지만 존중해”[Oh!마이 baby]
방송인 장영란이 딸의 파격적인 등교 패션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1일 자신의 SNS에 “지우의 등교 패션. 말릴까 하다 아침 내내 꾸민 너의 의견을 존중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만족한 너의 얼굴 너무 사랑스러워. 사랑해 내 딸. 내 사랑. 내 절친. 오늘도 좋은 생각만 하기요.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의 딸
- OSEN
- 2020-06-0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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