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강경준 둘째 아들, '엄빠' 닮은 잘생쁨 "꾸미지 않은 현실 육아" [Oh!마이 Baby]
장신영 인스타그램 배우 강경준-장신영이 둘째 아들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장신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미지 않은 현실 육아 부부의 육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일상 속의 강경준, 장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꾸미지 않은 현실 육아 부부의 육아’라는 설명처럼, 두 사람은 둘째 아들 육아를 꾸밈 없이 보여주고 있다. 목이 조금 늘어난
- OSEN
- 2020-05-31 07:5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