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김가온 둘째 해안, 생애 첫 등원 "아빠 울고 엄마 웃고" [Oh!마이 Baby]
강성연 인스타그램 배우 강성연과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의 둘째 해안이가 첫 유치원 등원을 마쳤다. 강성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보다 한달 반 일찍 세상에 나와서 태어나자마자 몇 분만에 다시 어둡고 좁은 공간에 갇혀 한달 반을 견디고 나온 너!”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강성연은 “가녀리고 작은 널 키우며 엄마는 참 많이 울었지만 오늘은 아빠가
- OSEN
- 2020-05-2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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