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모델 엄마 닮은 놀라운 다리길이.."영어 공부하기 싫어서"
야노 시호 인스타 야노 시호가 추사랑의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제부터 독서를 그렇게 좋아했어? 책은 매일 읽지만 스펠링 테스트 공부는 싫어하는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딸과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사랑이 이주한 하와이 자택에서 잠들기 전 독서를 하고
- 헤럴드경제
- 2020-02-27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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