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코알라처럼 찰싹 붙은 막내와 "말랑말랑한 우리 시온이"
가희 인스타 가희가 막내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가수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고 일어나면 찰싹 안겨서 꽉 안아줘야 하는 말랑말랑한 우리 시온"이라는 글과 함께 막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현재 가족이 살고 있는 발리에서 아들을 품에 안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엄마 품에 찰싹 붙어 있는 둘째의 모습이
- 헤럴드경제
- 2019-09-1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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