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되는 사업 깔아줘야 한국판 스페이스X 나온다"
22일 경남 사천시 우주항공청에서 현판식이 열렸다. 우주항공청은 오는 27일 개청을 앞두고 있다. 사진은 이날 우주항공청 모습.(우주항공청 제공) 2024.5.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우주항공청이 제 임무를 다하려면 결국 사업성이 담보된 우주사업에 집중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민간이 우주개발에 뛰어들게끔 마중물
- 뉴스1
- 2024-05-26 07: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