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힘으로 2032년 달 착륙… 한국판 스페이스X도 키운다 [우주항공청 내년 출범]
尹대통령 '우주 로드맵' 발표 10년간 2兆 투자 달 우주선 개발 KPS 구축해 UAM·자율車 지원 윤석열 대통령이 우주영토를 화성까지 넓히기 위한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향후 우주개발 활동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내년 우주항공청 설립을 시작으로 오는 2032년 달에 착륙해 자원을 채취할 수 있도록 발사체와 착륙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 파이낸셜뉴스
- 2022-11-2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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