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인스페이스, 배달로봇 만든다…中로봇기업과 맞손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가운데)와 김광명 키논로보틱스 한국총괄담당(오른쪽 첫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컴 한글과컴퓨터(한컴)그룹 계열사 한컴인스페이스가 배달 로봇 등 지능형 서비스 로봇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이를 위해 중국의 서비스 로봇 기업 키논로보틱스(키논)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서비스
- 머니투데이
- 2021-12-15 09: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