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관광 시대 연 스페이스X 민간 우주선, 지구로 무사 귀환
민간인 4명을 태우고 우주관광에 나섰던 스페이스X의 우주선 크루 드래곤이 사흘 간의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지구로 귀환했다. ⓒTech42 18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설립한 미국의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는 "민간인 4명을 태운 우주선 크루 드래곤이 오후 7시 6분쯤 플로리다 앞바다에 안전하게 귀환했다"고 밝혔다. 지구 귀환 장면은 이날
- 테크42
- 2021-09-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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