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보다] 위성으로 본 불타는 터키…50°C 육박하는 폭염
[서울신문 나우뉴스] 센티넬 위성이 지난 2일 촬영한 지중해의 모습. 사진=ESA 서유럽을 휩쓴 폭우에 이어 최근에는 최악의 폭염을 겪고있는 지중해 지역 모습이 위성 사진으로도 확인됐다.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유럽우주국(ESA)은 코페르니쿠스 센티넬-3 위성이 촬영한 터키 등 지중해 지역 국가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지난 2일 촬영된 사진을 보면
- 서울신문
- 2021-08-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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