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스 시대, 미래 기술 연구로 민간과 협력”
“스페이스X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우주 프로그램(아르테미스) 파트너 중 가장 빛나는 존재가 됐다.” NASA가 4월 16일(현지시각)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달 착륙선 개발 사업자로 일론 머스크가 세운 우주기업 스페이스X를 선정하자 뉴욕타임스는 이렇게 평가했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오리진과 방산기업 다이네틱스를 누른 머스크는
- 조선비즈
- 2021-05-1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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