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미국 첫 민간 유인 우주선 발사 성공... NASA 우주인 탑승
NASA 소속 우주인 2명을 태운 스페이스X 크루 드래건이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에 성공했다.(출처:유튜브 캡처)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2명을 태운 미국 첫 민간 유인우주선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0)가 설립한 스페이스X는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유인 우
- 전자신문
- 2020-05-3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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