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태양의 최후를 보다…행성상 성운 NGC 2022 포착
[서울신문 나우뉴스] 행성상 성운 NGC 2022. 출처=ESA/Hubble & NASA, R. Wade 머나먼 심연의 우주 속에서 마치 눈동자처럼 우리를 쳐다보는 천체의 정체는 무엇일까? 지난 12일(현지시간) 유럽우주국(ESA)은 허블우주망원경이 촬영한 행성상 성운인 NGC 2022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구에서 약 8200광년 떨어진 오리온 자리에 위치
- 서울신문
- 2019-08-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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