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만원짜리 명품패딩, 나흘 입자 보풀… 브랜드 “지극히 정상”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900만원이 넘는 명품 패딩이 입은 지 나흘 만에 보풀이 일어나 논란이 되고 있다. / 출처=환구망 한 중국 여성이 900만원 넘게 주고 산 프랑스 명품 브랜드 패딩이 입은 지 나흘 만에 보풀이 일었다며 업체에 항의했지만 업체는 “정상적인 현상”이라는 답변을 내놓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 관영 온라인매체 환구망은 최근
- 서울신문
- 2025-01-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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