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 사망하고, 30명 매몰된 멕시코 성당 붕괴 현장[포토 in 월드]
1일(현지시간) 오후 2시 30분께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의 시우다드 마데로에 있는 산타크루즈 성당의 지붕이 붕괴해 7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매몰됐다. 한 신부가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멕시코 성당 붕괴 현장에서 구조 작업에 나서고 있는 시민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멕시코 성당 붕괴현장에서
- 뉴스1
- 2023-10-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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