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in월드] 건물 '와르르' 길거리엔 시신 방치…참혹한 지진 현장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를 덮친 대지진으로 인해 시리아 알레포 지역의 수많은 건물이 붕괴된 가운데, 현재 수색 및 구조 작업이 한창이다. 양국에서 이번 지진 여파로 현재까지 파악된 사망자만 8300여명에 달한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대지진이 강타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7일(현지시간) 현재까지 파악된 사망자만 무려
- 뉴스1
- 2023-02-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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