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30대 여성, 일본 땅 21만평 ‘쇼핑’ 자랑하자 日 네티즌 분노 [여기는 일본]
[서울신문 나우뉴스] 일본 섬을 매입한 중국 여성과 섬의 모습 중국의 30대 여성 짱 모 씨가 일본의 한 섬 중 무려 80%에 달하는 땅을 사들여 일본 네티즌들이 들끓는 분위기다. 중국 국적의 짱 씨가 사들인 일본 땅의 규모는 무려 70만 평방미터(약 21만평)에 달한다.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출신으로 알려진 짱 씨는 지난달 31일 중국판 틱톡인 '도우인'
- 서울신문
- 2023-02-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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