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달고 태어난 멕시코 아기, 2개월 뒤 제거술 받은 이유는? [여기는 남미]
[서울신문 나우뉴스] 사진=아기의 MRI 영상 멕시코에서 태어난 여자아이가 출생 2개월 만에 타고난 꼬리를 잘라내고 정상의 모습이 됐다. 현지 언론은 “누에보 레온에서 태어난 여자아기의 꼬리제거수술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아기가 건강한 상태로 회복치료를 받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름과 정확한 출생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아기는 누에보 레온의 한 병
- 서울신문
- 2022-12-05 10: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