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동남아] 9세 소년들이 버젓이…대마초 합법화 부작용 불러
[서울신문 나우뉴스] 파타야 해변가에서 버젓이 대마초를 흡입 중인 9살 소년들 / 더타이거 해변가에서 대마초를 피우는 어린 소년들의 사진이 태국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태국 언론 매체 더타이거는 지난 2일 파타야 해변에 앉아 대마초를 피우고 있는 9세, 10세 소년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남성의 사연을 전했다. 이
- 서울신문
- 2022-12-0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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