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남미] 뉴욕 7배 면적이 날아갔다…아마존 열대우림 최악의 파괴
[서울신문 나우뉴스] 지난달 불법 벌목으로 파괴된 아마존 열대우림 면적이 올해 들어 최다를 기록했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달 불법 벌목으로 파괴된 아마존 열대우림 면적이 올해 들어 최다를 기록했다고 현지 언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Inpe)에 따르면 1~7월 불법 벌목으로 초토화된 아마존 열대우림은 5474㎢. 뉴욕의
- 서울신문
- 2022-08-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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