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지나가다 날벼락” 고층건물 투신 여성, 행인 덮쳐 ‘함께 즉사’
[서울신문 나우뉴스] 중국 쓰촨성 고층 건물 아래로 투신한 20대 여성이 행인 위로 떨어지면서 두 명 모두 현장에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 사진=웨이보 중국 쓰촨성 러산시 고층 건물에서 투신한 여성이 행인과 부딪혀 두 사람 모두 현장에서 사망했다. 중국 매체 극목신문에 따르면, 지난 12일 쓰촨성 러산시 청과물 도매시장 인근 고층 건물에서
- 서울신문
- 2022-08-14 13:43
- 기사 전체 보기